[브리핑] 아시아나항공, 메세나 대상 받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7면

한국메세나협의회(회장 박영주·이건산업 회장)는 18일 제10회 메세나대상 시상식을 열고 아시아나항공에 최고상인 대상을 수여했다. 국제단편영화제와 문화예술인 지원에 힘쓴 공로다. 문화공헌상은 우리금융그룹, 문화경영상은 LG화학, 창의상은 인천국제공항공사, 메세나인상은 박연호 부산저축은행 회장에 돌아갔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