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도' 조세형(56)씨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한 부인 이모(40)씨가 지난 8일 오전 2시45분쯤 서울 강남 차병원에서 몸무게 3.53㎏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낳았다.
경비업체인 에스원에서 범죄예방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는 조씨는 "아들이 평범하게 살면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신앙인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전진배 기자
○… '대도' 조세형(56)씨와 지난해 4월 혼인신고한 부인 이모(40)씨가 지난 8일 오전 2시45분쯤 서울 강남 차병원에서 몸무게 3.53㎏의 건강한 남자아이를 낳았다.
경비업체인 에스원에서 범죄예방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는 조씨는 "아들이 평범하게 살면서 사회에 보탬이 되는 신앙인의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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