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진세근 특파원]리자오싱(李肇星) 미국 주재 중국대사가 탕자쉬안(唐家璇)외교부장의 후임으로 내정됐다고 21일 홍콩의 파이스턴이코노믹리뷰 최신호가 중미상업협회 관계자와 베이징(北京)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李대사는 앞으로 1~2개월 안에 베이징으로 돌아가 외교부장에 취임할 것이며, 李대사의 후임으로는 양제츠 외교부 부부장이 임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진세근 특파원]리자오싱(李肇星) 미국 주재 중국대사가 탕자쉬안(唐家璇)외교부장의 후임으로 내정됐다고 21일 홍콩의 파이스턴이코노믹리뷰 최신호가 중미상업협회 관계자와 베이징(北京)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李대사는 앞으로 1~2개월 안에 베이징으로 돌아가 외교부장에 취임할 것이며, 李대사의 후임으로는 양제츠 외교부 부부장이 임명될 것이라고 밝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