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촉진기금 5, 600억 확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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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정보통신부는 17일 5천6백억원 규모의 올해 정보화촉진기금 융자사업계획을 확정, 발표했다.정보통신산업 육성과 정보통신 연구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융자사업은 ▶1차(3천1백90억)▶2차(1천3백10억)▶별도 추진(1천1백억원) 등 3차로 나눠 추진된다.1차 사업은 이달 18일 공고돼 3월 중 대상 업체가 선정되는 데, 디지털 콘텐츠.소프트웨어.정보보호 등 10개 분야에 집중 지원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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