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오원철 전 청와대 경제수석 산업화 과정 담은 영문책 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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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1면

오원철 전 청와대 경제수석이 산업화 과정과 박정희 대통령의 리더십을 영문으로 소개한 『THE KOREA STORY』(위즈덤트리)를 펴냈다. 오 전 수석은 1960~70년대 경제개발에 기여했다. 9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출판기념회에서 참석자들이 축하 케이크를 자르고 있다. 왼쪽부터 이기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장, 오 전 수석, 이부섭 한국엔지니어클럽 회장.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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