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아시아문화센터 개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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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7면

아시아 각국의 이주 여성과 근로자, 그리고 내국인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아시아문화센터’가 경남 김해에서 문을 열었다.

김해YMCA는 봉황동 김해YMCA 회관 1층 250여㎡의 공간에 아시아문화센터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이 센터는 아시아 각국의 이주 여성과 근로자, 그리고 내국인이 서로의 문화를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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