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윤종용(尹鍾龍.56)총괄 대표이사 부회장이 미국의 경제월간지 포천이 뽑은 '99년의 아시아 기업인' 으로 선정됐다.
포천지 발행사인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의 홍콩사무소는 포천지가 매출액 3억5천만달러 이상의 아시아 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인력관리▶기술능력▶미래비전 등을 평가한 결과 尹부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尹부회장은 지난해말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올해의 세계 최고 경영인 25인' 에도 선정됐었다.
이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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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의 윤종용(尹鍾龍.56)총괄 대표이사 부회장이 미국의 경제월간지 포천이 뽑은 '99년의 아시아 기업인' 으로 선정됐다.
포천지 발행사인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의 홍콩사무소는 포천지가 매출액 3억5천만달러 이상의 아시아 기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인력관리▶기술능력▶미래비전 등을 평가한 결과 尹부회장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尹부회장은 지난해말 비즈니스 위크가 선정한 '올해의 세계 최고 경영인 25인' 에도 선정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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