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깨진 사창가 유리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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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서울 하월곡동(속칭 미아리 텍사스촌)일대 사창가에 대한 경찰의 집중 단속이 발표된 가운데 7일 오후 폐쇄조치 게시문이 붙어 있는 한 업소의 유리문이 누군가에 의해 깨져 있다.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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