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코스닥 공모주 청약을 시작한 소프트웨어 업체 미디어솔루션의 첫날 경쟁률이 평균 2백87.08대1로 집계됐다.
16만4천주가 배정된 현대증권(주간사)의 경쟁률은 3백52.87대1로 나타났다.
기타 증권사별 경쟁률은 ▶대신 4백71.99▶서울 2백47.94▶신영 2백86.61▶교보 1백63.16▶한화 2백91.10▶신흥 2백11.93▶조흥 1백14.84▶한진 1백10.94▶부국 1백77.22▶한양 1백37.11대1이었다.
실권주 청약에 들어간 디지탈임팩트(주간사 동양증권)의 첫날 경쟁률은 0.84대1로 집계됐으며 이날 실권주 청약을 마친 서울일렉트론의 최종 경쟁률은 2.54대1이었다.
미디어솔루션과 디지탈임팩트의 청약은 7일 마감된다.
김원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