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국책은행 첫 연봉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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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수출입은행이 국책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업무성과에 따른 연봉제를 실시한다.

수출입은행은 올 성과에 따라 1.2급 직원 60여명에 대해 금년 1월분 임금부터 소급적용하고 3급 이하에 대해서도 내년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1.2급의 개인별 연봉은 최고 30%까지 차이가 난다고 수출입은행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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