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한 그루에 1000개 넘는 사과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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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사과나무 한 그루에 1000개가 넘는 사과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다. 경남 산청군 삼장면 홍계리 서성덕(50)씨 과수원의 수령 40년 된 나무다. 일반적으로 사과나무는 심은 후 3년 후부터 10년까지 한 그루당 100~150여 개의 사과를 수확한다. 열매의 크기와 당도 등을 높이기 위해서다. [산청=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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