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 나이스 샷 … ‘빌리브’를 믿으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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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은 자산종합관리계좌(CMA)와 펀드담보대출을 결합한 맞춤형 금융서비스 ‘빌리브(Believe)’를 판매 중이다. 2000만원 이상 주식형 펀드에 투자한 고객은 최대 연 9%의 CMA 금리, 또는 최저 연 1%의 펀드담보대출 금리를 선택해 1년간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CMA나 대출 중 하나만 선택할 수도 있고, 금액을 나눠 두 가지 금리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도 있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내년 3월 말까지 대신증권이 지정한 150여 개의 국내외 주식형 펀드에 가입하면 된다. 기존에 대신증권에서 2000만원 이상 주식형 펀드에 투자한 고객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똑같은 혜택을 준다. 문의는 대신증권 토털서비스전략부 02-769-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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