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르마니가 디자인한 명품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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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디자인을 맡고 삼성전자가 제품을 개발한 명품폰 ‘조르지오 아르마니폰’이 2일 국내 시장에 출시됐다. 이 전화기는 전면 풀터치스크린에 숫자 키패드를 적용했다. 3.1인치 WVGA(800×480) 아몰레드(AMOLED)를 채용해 선명한 영상을 즐길 수 있 다. 가격은 130만원대.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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