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숲’에 바비큐장 설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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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서울시는 서초구 양재동 시민의 숲에 바비큐장을 설치해 4일부터 시범운영한다. 바비큐장은 매년 3~11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팀당 3시간 단위로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시범운영 기간에는 무료다. 예약은 전화(02-575-3895, 578-7089) 또는 서울의공원 홈페이지(http://parks.seoul.go.kr)에서 ‘공원이용안내 →프로그램 예약→장소(시민의 숲) 선택 후 검색→ 가족 바비큐장’ 순으로 클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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