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사회단체가 망라된 통일운동기구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13일 정부에 대해 "북한의 비전향 장기수 송환 요구에 진취적으로 임해 우리 민족에게 민족화해의 희망을 제시할 것" 을 촉구했다.
이영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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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사회단체가 망라된 통일운동기구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는 13일 정부에 대해 "북한의 비전향 장기수 송환 요구에 진취적으로 임해 우리 민족에게 민족화해의 희망을 제시할 것" 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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