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21' 새 사장에 명계남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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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명계남 전 노사모 회장과 이상호 전 '국민의 힘' 대표가 인터넷 라디오 '라디오21(www.radio21.co.kr)'의 새 대표이사 사장과 부사장에 선임됐다. 또 열린우리당 정청래 의원과 김갑수 부대변인, 문성근 전 국민참여운동본부장이 이사로 임명됐다. 라디오21은 지난 대선 직전 '노무현 라디오'란 이름으로 개국해 2003년 2월 현재의 이름으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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