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무형문화재 105호인 도예가 김정옥(63)씨의 기능 이수자인 김경식(37)씨 작품전이 대구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6일까지 열리는 작품전에는 다완(찻사발).항아리.다기세트 등 90여점이 출품됐다. 그의 작품은 '조선 도자기의 특징인 투박함과 고고함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1995년부터 아버지 김씨의 지도를 받아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053-420-8015.
중요무형문화재 105호인 도예가 김정옥(63)씨의 기능 이수자인 김경식(37)씨 작품전이 대구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리고 있다.
6일까지 열리는 작품전에는 다완(찻사발).항아리.다기세트 등 90여점이 출품됐다. 그의 작품은 '조선 도자기의 특징인 투박함과 고고함을 살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1995년부터 아버지 김씨의 지도를 받아 작품활동을 하고 있다. 053-420-8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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