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펜하겐의 그린 리더십 경쟁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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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7호 02면

12월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열리는 기후변화 회의를 앞두고 기선 잡기 경쟁이 한창이다. 일본·프랑스·영국 등은 미국과 중국의 참여를 촉구하며 공격에 나섰다. 이에 미·중은 연대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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