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42회는 거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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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의 부인 미셸 여사가 21일(현지시간) 백악관 사우스 론에서 훌라후프를 돌리고 있다. 미셸은 ‘건강한 어린이 축제’에 초대된 초등학교 어린이 100여 명과 학부모들 앞에서 한 번에 훌라후프를 연속으로 142회나 돌리는 운동실력을 자랑했다. [워싱턴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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