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朴智元)문화관광부장관과 박준영(朴晙瑩)청와대 공보수석비서관은 6일 중앙일보가 지난 10월 2일부터 7일까지 보도한 '국민의 정부 언론탄압 실상을 밝힌다' 는 시리즈 기사와 관련, 언론중재위에 반론보도를 청구했다.
朴장관과 朴수석은 "중앙일보에 기사 및 인사와 관련한 압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 며 "국민의 정부는 언론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이연홍 기자
박지원(朴智元)문화관광부장관과 박준영(朴晙瑩)청와대 공보수석비서관은 6일 중앙일보가 지난 10월 2일부터 7일까지 보도한 '국민의 정부 언론탄압 실상을 밝힌다' 는 시리즈 기사와 관련, 언론중재위에 반론보도를 청구했다.
朴장관과 朴수석은 "중앙일보에 기사 및 인사와 관련한 압력을 행사한 적이 없다" 며 "국민의 정부는 언론자유를 보장하고 있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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