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부 인터넷 챔피언선발대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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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정보통신부는 우체국 전자상거래서비스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가정주부를 대상으로 '제1회 주부인터넷 챔피언선발대회' 를 갖는다.

지역별 예선을 거쳐 오는 12월11일 서울에서 결선을 갖게 되는 이번 대회는 고급과정인 챔피언부문과 초급과정인 마스터부문으로 구분되며, 5백~1천만원의 상금과 국민PC 등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신청은 다음달 8~13일 거주 우체국의 추천을 받아 제출하면 도고 지역별 예선은 27일에 열린다.

전업주부만 참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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