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 김미현 선수에 체육훈장 맹호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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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5일 청와대에서 미여자프로골프대회(LPGA)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김미현(金美賢)선수에게 체육훈장 맹호장(2등급)을 주고 격려했다.

이연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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