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시아·태평양계 권익향상위원회 부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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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백악관 이스트룸에서 아시아계 미국인과 태평양 섬 주민의 건강·교육·경제 향상을 위한 ‘백악관 범정부 실무그룹 자문위원회’ 설립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웃고 있다. 이 위원회는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이 설립했으나 조지 W 부시 행정부 때 폐지됐다. 오바마 대통령 뒤에서 한국계인 고경주(보건부 차관보·왼쪽)와 홍주(국무부 법률고문·오른쪽) 형제가 박수를 치고 있다.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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