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자산운용 영업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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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KTB자산운용은 28일 서울여의도 KTB하이테크빌딩에서 창립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했다.

KTB자산운용은 다음달초 첫 뮤추얼펀드인 '장인환.안영회 자산배분형1호' 를 발매할 계획이다.

모집규모는 최대 2천억원이며, 대우.삼성.교보.한진투자.현대증권과 조흥은행 창구를 통해서 판매된다.

이와 함께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서울.부산.광주 등 전국 각지를 돌며 투자설명회를 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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