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 한국BCT사업본부가 제4회 비즈니스 중국어 시험(BCT)을 11월 14일(토) 실시합니다. BCT는 중국 정부에서 공인하는 시험으로 신세계이마트·금호아시아나·SK텔레콤·현대중공업·국민은행 등 100여 개의 국내 대기업이 신입사원 채용 또는 사내 어학 평가 기준으로 채택하고 있습니다. 접수 기간 중 인크루트와 함께하는 ‘BCT 취업 비법’ 온라인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이벤트에 참가(www.bctkorea.com)하면 ‘실전 대비 모의시험’ 문제집과 ‘오피셜 가이드’를 무료로 드립니다.
▶시험 일자 : 11월 14일(토)
오전 9시30분
▶접수 기간 : 11월 1일(일)까지
▶신청 방법 : 온라인 신청(www.bctkorea.com)
▶문의 : 02-6363-88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