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신음악 감상 KBS국제방송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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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국내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지구촌의 최신 유행곡을 인터넷으로 감상한다.

KBS 국제방송의 인터넷 홈페이지엔 마련된 '월드 뮤직' 코너에서 아랍어.중국어.인도네시아어.프랑스어.독일어 등 6개 언어권으로 나눠 각 지역의 최신 음악을 서비스하고 있는 것.

각 언어권별로 매주 5곡씩 신곡이 선보인다.

외국 방송사, 혹은 현지인들의 도움으로 꾸며진다.

국제방송 홈페이지 (http://rki.kbs.co.kr)에 들어와 'Music Trap' 을 클릭하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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