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1973년 그때 그 청계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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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민구제활동가인 일본인 노무라 모토유키(78)가 1973년 촬영한 서울 청계천의 판자촌. 68년 청계천 1가에서 복개 공사가 시작되면서 상류의 판잣집이 하류로 밀려났다. 사진은 홍수로 많은 판잣집이 물에 떠내려 가기 전 청계 9가(현 답십리) 모습이다. [서울역사박물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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