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톤을 뛰듯 시정에 힘을 쏟겠습니다. " 최근 취임한 서울시 박병석 (朴炳錫) 정무부시장이 20일 중앙일보 주최 서울 하프마라톤에 참여한다.
"시민과 함께 달리며 시정 (市政) 의 첫걸음을 디디겠다" 고 한다.
중앙일보 편집부국장과 국민회의 정책위 상임부의장 등을 역임한 朴부시장은 학생시절부터 태권도 (3단) 와 유도 (2단) 로 단련된 체력을 이번 마라톤에서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문경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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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을 뛰듯 시정에 힘을 쏟겠습니다. " 최근 취임한 서울시 박병석 (朴炳錫) 정무부시장이 20일 중앙일보 주최 서울 하프마라톤에 참여한다.
"시민과 함께 달리며 시정 (市政) 의 첫걸음을 디디겠다" 고 한다.
중앙일보 편집부국장과 국민회의 정책위 상임부의장 등을 역임한 朴부시장은 학생시절부터 태권도 (3단) 와 유도 (2단) 로 단련된 체력을 이번 마라톤에서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이다.
문경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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