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미스트 주최 '땅박람회' 무역전시장서 열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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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19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장에서 개최된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주최 땅 박람회 '살고싶은 땅 꿈꾸는 마을 장 (場)' 에 참석한 홍석현 (洪錫炫) 중앙일보 사장이 주최측으로부터 브리핑을 받았다.

이날 개막식에는 안경호 미 임산물협회 한국대표. 기재무 호주대사관 참사관. 정재룡 성업공사 사장. 김윤기 한국토지공사 사장. 홍철 국토연구원장. 정낙성 주택공사 사장.최철주 중앙방송 대표.정영주 중앙일보 이코노미스트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오는 23일까지 5일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서울 주변 수도권을 비롯한 강원.충청.제주지역의 60여개 전원주택 단지와 미국. 캐나다. 호주의 전원주택 단지 개발사례 등이 58개관 1백31개 부스에서 일반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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