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힘이 너무 셌나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6면

문화체육관광부에 대한 국회 국정감사가 5일 세종로 문광부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국감에서 여야 의원들은 ‘여당과 피감기관의 국감대책회의’ 문제를 놓고 설전을 벌였다. 고흥길 위원장이 정회를 선포하기 위해 의사봉을 두드리자 의사봉의 머리 부분이 뒤로 날아가 버렸다. [연합뉴스]

▶ 온세상을 픽업하라! UCC 포토 서비스 'picUP' 바로가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