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부, 매주 금요일 '디지털 경제교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7면

정보통신부는 오는 28일부터 석달간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정통부 회의실에 학계.업계 명사를 초청, 정보화 전문교육과정 '디지털 경제교실' 을 연다.

첫 강의는 곽수일 서울대 교수 (경영학) 의 '디지털경제의 전개와 발전' .정통부는 본부 직원의 25%를 전과목 수강토록 하고 언론계나 타부처 공무원의 수강신청도 받는다. 강의내용은 홈페이지 (http://www.mic.go.kr)에 소개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