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에콜 노르말을 졸업하고 프라임오케스트라 악장을 지낸 후 현재 상명대와 선화예고에 출강하면서 실내악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임혜영씨의 독주회. 차이코프스키의 '우울한 세레나데' ,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g단조 작품 25' , 슈만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1번' 등 모두 낭만주의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골랐다.
8월 7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02 - 2235 - 8855.
파리 에콜 노르말을 졸업하고 프라임오케스트라 악장을 지낸 후 현재 상명대와 선화예고에 출강하면서 실내악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임혜영씨의 독주회. 차이코프스키의 '우울한 세레나데' , 브람스의 '바이올린 소나타 제1번 g단조 작품 25' , 슈만 '바이올린과 피아노를 위한 소나타 제1번' 등 모두 낭만주의 레퍼토리로 프로그램을 골랐다.
8월 7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02 - 2235 - 8855.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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