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광고계 대부 오길비 사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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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뉴욕 = 연합]미국 광고계의 대부 데이비드 오길비가 21일 프랑스 본 자택에서 사망했다.

88세. 48년 뉴욕에서 2명의 직원으로 '오길비 앤드 매더' 를 설립한 그는 광고계의 거물로 성장했다.

오길비 앤드 매더는 현재 세계 8위의 광고대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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