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웅변인협회 (총재 이건개)가 주최하는 '우리말 우리글 바로쓰기를 위한 제4회 세계한민족 우리말 웅변대회' 가 16일 오전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 무지개극장에서 열렸다.
중앙일보 등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미국.캐나다.호주.중국.러시아 등에서 온 교포 8명과 전국 각 시.도에서 선발된 42명이 참석, 기량을 겨뤘다.
한국웅변인협회 (총재 이건개)가 주최하는 '우리말 우리글 바로쓰기를 위한 제4회 세계한민족 우리말 웅변대회' 가 16일 오전 서울 능동 어린이회관 무지개극장에서 열렸다.
중앙일보 등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미국.캐나다.호주.중국.러시아 등에서 온 교포 8명과 전국 각 시.도에서 선발된 42명이 참석, 기량을 겨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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