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마른장마'로 갈라진 저수지 바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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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비가 오지 않는 '마른 장마' 로 중부 이북의 일부 지역에서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12일 강원도 철원의 상수원으로 사용되는 용화저수지 바닥이 거북등처럼 갈라져 있다.

철원 = 주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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