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뛰는 엔화 가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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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달러화에 대한 엔화 가치가 지난해 12월 이후 최고로 올라갔다. 28일 일본 도쿄의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이 달러당 88.99엔으로 표시된 전자 게시판 아래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엔-달러 환율은 달러당 89.4엔에 장마감했다. [도쿄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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