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는 본격적인 여름 관광.행락철을 맞아 1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행락인파가 많이 몰리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바가지 요금과 자릿세 징수 등 상거래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김기찬 기자
행정자치부는 본격적인 여름 관광.행락철을 맞아 1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행락인파가 많이 몰리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바가지 요금과 자릿세 징수 등 상거래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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