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락철 바가지요금 내달말까지 집중단속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행정자치부는 본격적인 여름 관광.행락철을 맞아 1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행락인파가 많이 몰리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바가지 요금과 자릿세 징수 등 상거래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를 집중 단속하기로 했다.

김기찬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