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지역의 중심 파주시, 이곳에 초대형 프리미엄이 형성되고 있다.
LCD분야에서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한 LG그룹이 2015년까지 27조원을 투자해 LCD분야 세계 최강을 목표로 '파주 LCD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발표가 있었으며, 26만㎡(8만평) 규모의 영어마을이 있고 이화여대 국제캠퍼스가 설립된다. 국민대 캠퍼스의 조성도 확정되는 등 향후 글로벌 특성화 교육의 중심지역으로 급부상할 것으로 보여진다.
이런 파주시에 대우건설 ‘파주 푸르지오’가 분양중에 있다. 지하 2층~지상 17층 8개동 450가구를 분양하는 이번 분양은 3.3㎡당 평균 900만~1000만원선의 저렴한 분양가를 바탕으로 잔여가구에 한해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제공하며 전 가구에 주방 발코니 확장시공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기 때문에 적당한 투자처를 찾는 투자자들에게도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파주 금릉역에서 서울역까지 50분안에 도달할 수 있으며, 7월 1일 개통된 경의선 복선전철은 경기 서북부 지역의 교통망의 중심축 중 하나로 부각될 것으로 보이는 노선이다. 기존 경의선 14개 역에 금릉-탄현-풍산-DMC 등 3개 역이 추가됐다. 급행 전동차를 타면 파주금릉역에서 월드컵경기장역까지 45분 정도면 도착할 수 있다.
게다가 파주시는 비과밀억제권역에 속해 신규 분양 계약을 체결하면 5년간 양도소득세가 100% 면제되며 파주는 전용면적149㎡ 이상면적도 관계없이 양도세 면제 혜택을 받는다 행정안전부의 지방세법 개정지침에 따르면 2월12일 이후 수도권의 미분양주택을 구입할 경우 취득록세 .등록세를 75%감면해주기로 했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현재의 전세가의 급등은 그간의 공급 감소가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수요-공급의 법칙상 향후 중대형아파트의 수요가 늘어나는 시점은 있다”며 “집에 대한 애착이 강한 국민적 정서상 넓은 집을 원한다”고 밝히며 “과거와 같이 물량이 줄어 희소성의 부각되면 큰 인기를 끌 것이다”고 말했다.
최근 서울을 위시한 수도권 지역의 미분양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으며, 신규 분양 아파트 또한,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를 넓은 집으로의 갈아타기 타이밍으로 잡고 있다면 대우 파주푸르지오 아파트를 꼭 잡아야 한다. 지금이야 말로, 적은 초기 투자 자금으로 중대형 평형의 신규 아파트 마련과 각종 세제 혜택을 받아 내집 마련을 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파주푸르지오는 선착순 분양이기 때문에 ㈜대우건설 입금계좌로 신청금 100만원을 입금하시고 방문하는 것이 유리하다. 계좌번호는 국민은행 469901-04-047852 예금주는 ㈜대우건설이다. 직접와서 보고, 듣고 확인하라. 미계약시는 전액환불 조치된다.
홈페이지 : http://www.prugio.net/
파주푸르지오 분양사업부 031) 914-8377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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