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촉통 (吳作棟) 싱가포르 총리 내외가 김대중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14일부터 3박4일간 공식 방한한다고 8일 청와대가 발표했다.
金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고촉통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와 대북 포용정책, 두나라 경협관계 증진, 아시아 경제회복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이양수 기자
고촉통 (吳作棟) 싱가포르 총리 내외가 김대중 대통령 초청으로 오는 14일부터 3박4일간 공식 방한한다고 8일 청와대가 발표했다.
金대통령은 15일 청와대에서 고촉통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한반도 정세와 대북 포용정책, 두나라 경협관계 증진, 아시아 경제회복을 위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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