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다, 지하철에서 만난 중앙SUNDAY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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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호 04면

지하철을 이용하시는 시민 여러분.

혹시 지하철 승강장에 매달려 있는 LCD모니터에서 중앙SUNDAY 기사 안내를 본 적이 있으신가요?

지하철 1·3·4호선을 이용하시는 분들은 이 노선의 66개 역사 798개 LCD 모니터에서 중앙SUNDAY의 주요 기사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모니터는 20분에 한 번꼴로 중앙SUNDAY 금주의 뉴스를 띄웁니다.

LCD는 매일 아침 5시부터 새벽 1시30분까지 운영합니다. 중앙SUNDAY 기사 안내는 하루에 대략 60~80회가 방영됩니다. EPP휴먼네트웍스에서 운영하는 지하철광고 ‘Sub-TV’에 안내되는 중앙SUNDAY 132호 뉴스는 ‘당신의 지갑 속 포인트’와 ‘카네기의 고향 피츠버그에 G20 정상이 모이는 까닭’입니다. 사진은 1호선 종각역 LCD에 뜬 중앙SUNDAY 금주의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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