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내각' 차관급 프로필] 강윤모 건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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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첫 공무원 생활을 건설부에서 시작해 27년간 붙박이로 일해온 정통 건설행정관료. 6공시절 일산.분당 등 5개 신도시 실무 총책임을 맡아 무난히 수행했다.

상황판단이 빠르고 참신한 기획이 많다는 평. 부인 박승자 (朴勝子.49) 씨와 1남1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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