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기내각' 차관급 프로필] 오점록 병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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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육사 생도 시절 축구선수로 활약한 인연 덕에 전두환 전 대통령 (당시 보안사령관) 집에도 초대받는 등 한때 잘 나갔다.

맹호부대 소대장으로 월남전에 참전했으며 경영학박사 학위를 갖고 있어 '문무겸비형' 으로 통한다.

부인 박화자 (朴和子.55) 씨와 1남2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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