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사위] 40代 회사원 7억 복권당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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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주택은행이 발행한 '또또복권' 최고 당첨금액인 7억원을 탈 행운의 주인공이 추첨결과 (제42회) 를 발표한지 20여일만에 뒤늦게 나타나 화제.

또또복권 추첨사상 세번째로 7억원짜리 당첨자가 된 朴모 (45) 씨는 회사일이 바빠 당첨된 것도 몰랐다가 지난 7일 자동안내전화 조회로 이같은 사실을 알게 됐다고.

신예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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