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부인 이희호 (李姬鎬) 여사는 7일 오후 한국부인회 (회장 박원임)가 선정한 '훌륭한 어머니상' 수상자로 뽑힌 김복녹 (78) 할머니 등 9명과 한국부인회 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 환담했다.
64년 제정돼 35번째를 맞는 '훌륭한 어머니상' 은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고 지역사회에 봉사한 이에게 주는 상.
조용철 기자
대통령부인 이희호 (李姬鎬) 여사는 7일 오후 한국부인회 (회장 박원임)가 선정한 '훌륭한 어머니상' 수상자로 뽑힌 김복녹 (78) 할머니 등 9명과 한국부인회 임원들을 청와대로 초청, 환담했다.
64년 제정돼 35번째를 맞는 '훌륭한 어머니상' 은 자녀를 훌륭하게 키우고 지역사회에 봉사한 이에게 주는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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