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대표인 이규재 민주노총 부위원장 겸 통일위원장, 조준호 민주노총 산하 금속산업노조 수석부위원장이 27일 항공기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민주노총은 북한 직업총동맹 중앙위로부터 7.4 남북공동성명 27주를 맞아 남북노동자 축구대회 서울.평양 교환 개최를 논의하자는 제의를 받았으며, 통일부는 지난 22일 이들의 방북을 승인했다.
이영종 기자
민주노총 대표인 이규재 민주노총 부위원장 겸 통일위원장, 조준호 민주노총 산하 금속산업노조 수석부위원장이 27일 항공기편으로 평양에 도착했다고 북한 중앙방송이 보도했다.
민주노총은 북한 직업총동맹 중앙위로부터 7.4 남북공동성명 27주를 맞아 남북노동자 축구대회 서울.평양 교환 개최를 논의하자는 제의를 받았으며, 통일부는 지난 22일 이들의 방북을 승인했다.
이영종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