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찾아가는 여성교육 개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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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는 7일 ‘찾아가는 맞춤형 여성교육’ 개강식을 갖고 12월 18일까지 15주 과정의 교육에 들어갔다. 교육은 아파트단지 회의실과 마을회관 등에서 전문 강사가 파견돼 진행되며 116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교육과목은 구연동화 자격증반·서양화 교실·전통매듭·부모 자녀 대화법·영어 독서지도 등 32개 과목이다. [아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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