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베이스캠프.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안나푸르나 1봉 (8천91m) 한국 - 스페인 합동 원정대가 7일 해발 4천3백20m의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지난달 25일 출국한 엄홍길 대장과 지현옥 대원 (왼쪽에서 두번째) 이 베이스캠프를 설치한 후 안나푸르나 아이스폴 지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중앙일보는 디지털카메라와 위성전화로 일거수 일투족을 실시간 현장중계한다.
안나푸르나 = 김세준 기자
여기는 베이스캠프.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안나푸르나 1봉 (8천91m) 한국 - 스페인 합동 원정대가 7일 해발 4천3백20m의 베이스캠프에 도착했다.
지난달 25일 출국한 엄홍길 대장과 지현옥 대원 (왼쪽에서 두번째) 이 베이스캠프를 설치한 후 안나푸르나 아이스폴 지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했다.
중앙일보는 디지털카메라와 위성전화로 일거수 일투족을 실시간 현장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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