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는 또 “김현중은 열이 39.5도까지 치솟아 현재 백신을 투여받은 뒤 열이 내려가고 있는 상태”라며 “보름가량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SS501의 다른 멤버들은 7일 귀국했으며, 신종 플루가 의심되는 증세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희 기자
소속사는 또 “김현중은 열이 39.5도까지 치솟아 현재 백신을 투여받은 뒤 열이 내려가고 있는 상태”라며 “보름가량 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아야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SS501의 다른 멤버들은 7일 귀국했으며, 신종 플루가 의심되는 증세는 나타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영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