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지효 청순+도발 비키니라인

레이싱걸 출신 모델 이지효(26)가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한다.

청순한 외모가 돋보이는 모델 이지효는 170cm의 키에 쭉 뻗은 명품 각선미의 소유자로 톡톡 튀는 매력을 뽐내며 레이싱걸계에서 이름을 널리 알려왔다.

특히 빠져들 것 같은 호수 같은 눈망울과 33-23-34 의 환상적인 보디라인 이 그녀가 가진 최고의 무기. 이에 모델 이지효는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를 통해 싱그러운 매력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남성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의 테마는 ‘싱그러운 그녀의 아찔한 휴가’로 다채로운 비키니와 란제리 룩을 다양하게 선사하며 막바지 무더위를 싹 날려 버릴 계획이다.

코리아 그라비아의 관계자는 “이지효는 레이싱 걸 출신답게 아름답게 돋보이는 법을 잘 알고 있는 모델이다. 청순하고 청초하다가도 때론 도발적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그녀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 가슴을 설레게 만든다”라고 전했다.

레이싱걸 출신의 이지효의 코리아 그라비아 화보는 9월 8일 무선네이트 코리아 그라비아를 통해 공개된다. (뉴스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