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자판 대표이사에 정일상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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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0면

대우자판은 지난 20일 이사회를 열고 정일상 (鄭日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鄭부사장은 중앙일보 출신으로 대우자동차 이사.대우자판 상무.대우통신 전무 등을 거쳤다.

대우자판은 이에 앞서 이날 오전 열린 제33기 정기주주총회에서 회사명을 대우자동차판매로 변경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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